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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와의 축구경기에서 많은 골이 터졌습니다. 이로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은 가볍게 통과했습니다. 좋은 경기를 보여준 오늘의 경기 내용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첫 번째 골은 시작 9분 만에 터졌습니다. 바로 이강인 선수의 골이었습니다.

    이강인 골
    이강인 선수 골 기사

    그리고 전반 20분 주민규 선수의 A매치 데뷔골이 있었습니다. 이번 경기 두 번째 골이었습니다.

    주민규 골
    주민규 선수 골 기사

    후반전 골 모음

    하프타임을 갖고 53분 손흥민 선수의 첫 골이 들어갔습니다. 

    손흥민 골
    손흥민 선수 골 기사

    그리고 54분에 이강인 선수가 경기 두 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이강인 두 번째 골
    이강인 선수 두 번째 골 기사

    그리고 다시 2분 뒤인 56분에 손흥민 선수가 경기 두 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손흥민 두 번째 골
    손흥민 선수 두 번째 골 기사

    58분에 이강인 선수가 나가고 엄원상 선수가 들어왔습니다. 또 주민규 선수가 나가고 황희찬 선수로 교체되었습니다. 70분에는 배준호 선수(in)와 이재성 선수(out), 박승욱 선수(in), 황재원 선수(out)가 교체되었습니다. 그리고 79분에는 배준호 선수가 6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배준호 골
    배준호 선수 골 기사

    81분에는 황희찬 선수가 7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황희찬 골
    황희찬 선수 골 기사

    87분 오세훈 선수(in)와 손흥민 선수(out)가 교체되었습니다. 총 7골을 넣으며 싱가포르와의 경기를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골을 넣은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고 멋진 경기를 보여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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